'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첫 시연 버전 공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첫 시연 버전 공개

'도쿄게임쇼' 2026 행사장 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현장. 사진 제공: 엔씨[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17~21일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신작 신전기 마법 RPG(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 디나미스 원)를 출품하고 첫 시연 버전...

'도쿄게임쇼' 2026 행사장 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현장. 사진 제공: 엔씨
'도쿄게임쇼' 2026 행사장 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현장. 사진 제공: 엔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17~21일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신작 신전기 마법 RPG(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 디나미스 원)를 출품하고 첫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엔씨는 TGS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는 게임 속 특구청과 도쿄타워 등을 활용해 꾸몄으며,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엔씨는 17일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엔씨 임종규 게임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가 게임의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임 디렉터는 "스토리와 아트, 전투 등의 플레이를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 만들고,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를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도쿄게임쇼에서 선보이는 첫 시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연재물처럼 성장하는 게임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특구청'의 공무원 '주임'이 돼 도시 곳곳에서 인물과 사건을 만난다.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엔씨는 TGS 2026 현장 시연에 이어 연내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