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서먼·콜, PGA '가을시리즈' 빌트모어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맥스 그레이서먼(미국). ⓒ AFP=뉴스1(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맥스 그레이서먼과 에릭 콜(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그레이서먼과 콜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맥스 그레이서먼과 에릭 콜(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레이서먼과 콜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이들은 크리스 커크(미국), 맥켄지 휴즈(캐나다) 등 공동 3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레이서먼은 지난 2년간 PGA 투어 출전권을 유지했으나,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 출전 이후 페덱스컵 랭킹이 103위까지 밀려 내년 투어 출전권 확보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이내로 복귀해야 한다.
콜은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들어 내년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특급 대회' 출전권을 얻기 위해서는 우승이 필요하다.
한편 올해 신설된 빌트모어 챔피언십은 가을 시리즈 8개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당초 이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2부)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출전을 선택했다.
노승열은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피착 마이촌(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올 시즌 콘페리 투어 랭킹 49위인 노승열은 시즌 최종 순위를 20위 이내로 끌어올리면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