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을 해설, "만족할지 모르겠다"…AG 여자축구 6-0 대승에도 쓴소리
전가을 해설위원은 "오늘 경기에 만족할지는 잘 모르겠다. 전반에는 답답한 모습이 다소 있었다"고 지적했다. /사진=KBS, 피알잼 제공[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여자배구와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여자배구 대표팀은 17일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D조 예선...

[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여자배구와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17일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D조 예선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전날 홍콩전에 이은 2연승이다.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었다.
KBS 배구 해설을 맡은 한유미 위원은 "잘된 부분도, 잘 안된 부분도 있었다"면서도 "쉰 만큼 내일 부담이 커지기도 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총평했다.
같은 날 오후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한국이 방글라데시를 6-0으로 크게 이겼다.
전반 16분 김민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42분 정다빈, 후반 20분 최유리, 후반 32분 지소연, 후반 34분 현슬기, 후반 추가시간 1분 고유진까지 골을 보탰다.
역시 KBS 중계 해설로 나선 전가을 축구 해설위원은 "오늘 경기에 만족할지는 잘 모르겠다. 전반에는 답답한 모습이 다소 있었다"고 지적하면서도 "다양한 선수들이 골맛을 본 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은 "충분히 결승, 우승 갈 수 있다"며 오는 21일 오후 4시 열리는 북한과의 F조 3차전에 관심을 돌렸다.
19일 개막식을 앞두고 이미 시작된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잇단 승리로 대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8일에는 굵직한 일정이 이어진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오전 10시 말레이시아와 C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2028 LA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걸린 하키에서는 여자 대표팀이 오후 1시 대만과 A조 경기를 갖는다.
오후 4시에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이란과 준결승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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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N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