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2일 KT전서 인천광역치매센터와 '2026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행사 관련 포스터. /사진=SSG 랜더스SSG 랜더스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을 펼친다.SSG 랜더스는 오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2026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SG 랜더스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을 펼친다.
SSG 랜더스는 오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2026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SG 구단에 따르면,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7년간 꾸준히 이어온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SSG 선수단은 치매 환자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제 환자들에게 발급되는 '인식표'를 모자에 부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구장 1·3·7번 및 스타벅스 게이트에서는 치매 공존 메시지를 담은 실리콘 팔찌 5,000개를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장 안팎에서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는 관내 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20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실종 예방 캠페인을 홍보한다.
그라운드 전광판을 통해서는 이닝 교대 시간에 '랜디 찾기 및 실종 예방 퀴즈'를 진행하며, 인천광역치매센터 마스코트 '단비'와 구단 마스코트 '랜디'의 합동 순회, 경인교통방송 현장 생중계 연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
경기 전 공식 행사 역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 시구는 치매 진단 후에도 활발히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 방정화 씨가 맡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타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함께한다. 애국가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가 제창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출처: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