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아틀레티코 '연봉 순위' 이강인이 없다...이적생 향한 '극진 예우' 추세에도 LEE는 '상위권 X'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받는 연봉이 팀 내 최상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 90'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주요 구단별 연봉 최상위 5인의 이름을 나열한 사진을 게재했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올여름 다양한 선수를...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받는 연봉이 팀 내 최상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 90'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주요 구단별 연봉 최상위 5인의 이름을 나열한 사진을 게재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올여름 다양한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의 순위표다.

최고 연봉자는 2,600만 유로(약 41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베테랑 수문장' 얀 오블락으로, 여타 선수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기록했다.
그 뒤는 공동 2위로 아데몰라 루크먼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1,600만 유로, 4위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5위 마르코스 요렌테가 각각 1,400만 유로, 1,000만 유로를 받는 것으로 표기됐다.
그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슷한 레벨의 다른 구단들과 비교할 시 급여 체계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다소 엄격하단 인상을 줬다. 특히 신규 영입생보단 팀 내 기여도가 높은 베테랑들에게 관대한 경향이 짙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 인플레이션 탓인지, 라리가 양강 못지않게 새 얼굴들을 극진히 예우하며 데려오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
당장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루크먼, 로메로는 최고 수준의 연봉을 등에 업고,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를 누비게 됐다. 하지만 이강인은 여기에 포함되지 못했다.

심지어 스페인 '마르카' 등이 공개한 연봉 상위 10인에도 없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세후 500만 유로(약 80억 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구단 측이 공식적으로 선수단의 세부 급여 내역과 관련해 밝힌 적은 없지만, 적어도 큰 틀에선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되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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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