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군 출전 약속 어겼다' 英 BBC 등장...'제2의 메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이유 밝혔다, 아스널의 다우먼 대우와 '차이'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초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가브리엘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공격 진영에서 엄청난 드리블 기술과 득점력을 자랑하며 ‘...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초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가브리엘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공격 진영에서 엄청난 드리블 기술과 득점력을 자랑하며 ‘제2의 리오넬 메시’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는 2002년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뒤 월반을 계속했다. 14살에 맨유 U-18팀에 합류하며 최연소 출저 기록을 갈아치웠고 U-18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지난 시즌 U-18팀 35경기 28골을 기록한 가브리엘은 올시즌 U-21(PL2) 2경기 2골 2도움을 성공시켰다.
다만 돌연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가브리엘은 맨유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들은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복수의 해외 클럽이 가브리엘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PSG), 바르셀로나, 첼시 등이 가브리엘을 주목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맨유가 1군 출전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 BBC'는 "가브리엘은 맨유로부터 1군 출전에 대한 약속을 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실망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브리엘은 아스널의 유망주 맥스 다우먼(16)의 상황을 주목했다. 아스널의 신성인 다우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에 성공했으며 전체 13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5세 308일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가브리엘 측은 아스널이 다우먼의 성장을 이끈 방식을 적절한 사례로 언급하며 맨유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