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女 핸드볼 류은희 결연한 각오 "또다른 이야기 만들어보겠다" [현장인터뷰]

"일본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女 핸드볼 류은희 결연한 각오 "또다른 이야기 만들어보겠다" [현장인터뷰]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코나메, 김정현...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코나메, 김정현 기자) "한일전에서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추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류은희는 이번 대회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2010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 인천, 2022 항저우 대회에 출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부산시설공단에서 뛰었던 류은희는 2019년 프랑스 리그에 진출해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2021년에는 헝가리 명문 팀 교리에 입단했고 최근 2년 연속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는 유럽에서 복귀해 후배들과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입국 후 인터뷰에서 류은희는 한일전에 대한 분명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엑스포츠뉴스DB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한국은 일본과 결승에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당시 경기에서 10점 차 대패를 당한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 이를 복수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핸드볼은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까지 총 7팀이 참가하며 한 번씩

한일전은 오는 27일 이나자와시에 있는 엔트리오 경기장에서 메달 결정전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 경기가 여자 핸드볼 최종전이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홍콩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카자흐스탄, 23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회 초반 경기에서 승점을 쌓아야 한다.

이어 25일에는 중국과 맞붙고, 26일에는 베트남과 경기를 치르고 마지막 27일에 개최국 일본과 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을 차지하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하게 된다.

류은희는 한일전에 관한 질문에 “일본은 꼭 이겨야 한다. 일본에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볼테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그 제목을 정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엑스포츠뉴스DB
한국 여자 핸드볼 류은희가 17일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일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2014 인천 대회 금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로 모든 메달을 딴 류은희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엑스포츠뉴스DB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