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최다승 신기록 도전' 박민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 박민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20승) 보유자인 박민지 선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신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박민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 박민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20승) 보유자인 박민지 선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신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박민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를 쳐 성유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故 구옥희와 신지애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정규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는 1승만 추가하면 통산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정규 투어 통산 4승의 성유진도 3언더파로 박민지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지난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제패해 정규 투어 통산 4승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따낸 박보겸이 2언더파로 황유민, 유현조, 이주미와 함께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보겸은 파3,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9천8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유민도 공동 3위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황유민의 KLPGA 투어 출전은 올해 두 번째로, 앞서 지난 7월 롯데 오픈에서는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은 첫날 1오버파를 기록했고, 시즌 다승(4승)과 대상 포인트, 상금랭킹,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첫날 3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0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출처: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