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이어 김민까지' SSG 불펜이 심상치 않다! KBO 역대 7번째 대기록 눈앞…3년 연속 20홀드까지 '-1개'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민(SSG 랜더스)이 3년 연속 20홀드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민이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17일 알렸다.김민은 2018시즌 KT 위즈에 입단해 선발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시즌...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민(SSG 랜더스)이 3년 연속 20홀드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민이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17일 알렸다.
김민은 2018시즌 KT 위즈에 입단해 선발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시즌 중반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꾼 김민은 당해 9월 6일 고척 키움전에 구원 등판해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이후 그는 지난 2년간 소속팀을 옮겨가면서도 꾸준히 홀드를 쌓았다. KT 시절이던 2024년에는 71경기에서 21홀드를 수확,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홀드를 올렸다.
김민은 이듬해 SSG로 트레이드돼서도 70경기를 소화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22홀드를 거뒀고, 2년 연속 20홀드 돌파까지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안정적으로 SSG 불펜을 지키는 김민은 전날(1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9홀드를 기록,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민이 이 기록을 달성하면 KBO리그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 기록이 된다.
안지만(전 삼성, 2012~2015시즌)과 구승민(롯데, 2020~2023시즌)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어 주권(KT, 2019~2021시즌), 정우영(LG, 2020~2022시즌), 김진성(LG, 2023~2025시즌), 노경은(SSG, 2023~2025시즌)이 나란히 3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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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