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라핌 향한 환상 어시스트'… 대구 FC 세징야, 2026년 8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오피셜] '세라핌 향한 환상 어시스트'… 대구 FC 세징야, 2026년 8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이창현 기자대구 FC(이하 대구) 세징야가 2026시즌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후보로는 K리그1 부천 FC 1995 갈레고, 강원 FC 이유현, 제주 SK 이탈로, K리그2 성남 FC 빌레로, 대구 세징야, 파주 프런티어 FC 이민기가 이름을...

이창현 기자

대구 FC(이하 대구) 세징야가 2026시즌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후보로는 K리그1 부천 FC 1995 갈레고, 강원 FC 이유현, 제주 SK 이탈로, K리그2 성남 FC 빌레로, 대구 세징야, 파주 프런티어 FC 이민기가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가운데, 세징야가 총 3,862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세징야는 22라운드 충남아산 FC전에서 후반 30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세징야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는 2-0으로 승리했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Federal Express Corporation)가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한편, 페덱스는 2023년 K리그1 6개 구단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4개 구단을 후원했다. 올해부터는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비롯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 팬 경험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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