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모레노호 깜짝 발탁되더니…정승원,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 영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포포투=박진우]FC서울 정승원이 2026시즌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승원이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 8월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

[포포투=박진우]
FC서울 정승원이 2026시즌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승원이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 8월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8월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펼쳐진 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후보에는 부천의 갈레고, 대전의 루빅손, 울산의 이동경, 서울의 정승원이 올랐다.
최종 투표에서는 정승원이 환산점수 35.17점을 기록하며 26.22점의 갈레고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8월에 열린 K리그1 모든 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두 차례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됐으며, 세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은 24라운드 안양전이었다. 정승원은 이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7월에도 이달의선수상을 차지했던 정승원은 이번 수상으로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겹경사를 맞이한 셈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은 9~10월 A매치에서 정승원을 깜짝 발탁했다. 정승원은 지난해 7월 열린 동아시안컵에 승선한 뒤, 약 1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여기에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정점을 찍었다.
< 2026년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투표 결과 >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갈레고(21.18%) / 2위 정승원(20.00%) / 3위 루빅손(14.12%) / 4위 이동경(4.71%)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이동경(11.51%) / 2위 정승원(10.90%) / 3위 루빅손(1.54%) / 4위 갈레고(1.04%)
○ 2차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이동경(5.05%) / 2위 정승원(4.26%) / 3위 갈레고(4.00%) / 4위 루빅손(1.68%)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