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김민재 대안으로 낙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70억' 대형 CB 관심 재점화, "매과이어 장기 대체자로 낙점했다"
16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브랜스웨이트의 상황을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내년 여름 센터백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으로 뛰어난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왼발을 사용하면서 후방에서 빌드업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그는 킬라일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2020년 1월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임대로 경험을 쌓은 뒤 2023-24시즌부터 에버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지난해부터 브랜스웨이트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그가 햄스팅 부상으로 다수의 경기를 결장하면서 맨유도 관심을 접었다.
다만 브랜스웨이트가 몸상태를 회복해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면 다시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브랜스웨이트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이미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센터백 보강을 추진했다. 특히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고려하기도 있다.

현재 해리 매과이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물색해야 하는 가운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의 재계약 여부도 고심 단계며 마테야스 데 리흐트도 이제 부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레니 요로는 아직까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가운데 브랜스웨이트를 차기 센터백으로 노리고 있다.
다만 관건은 금액이다 에버턴은 여전히 브랜스웨이트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470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