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이 135가구에 떡 돌렸다'… 부천 FC 1995, ㈜영의정과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활동→ 지역 어르신·소외계층 대상
이창현 기자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부천은 지난 15일,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의정,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창현 기자

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천은 지난 15일,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의정,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민구단과 지역 후원사가 힘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김덕식 영의정 대표이사, 김수경 부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부천 선수 김종민, 여봉훈, 이의형, 카즈와 구단 직원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전했다.
행사는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 70여 명을 위한 명절 떡 제공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가구 방문 일정에서는 부천 선수단이 직접 조를 편성해 인근 135가구를 하나씩 찾아갔다. 선수들은 추석맞이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와 함께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한 김덕식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부천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단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직접 가구 방문에 참여한 이의형 선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후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시민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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