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2호 골로 경기 MVP…이적 이후 첫 풀타임 출전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리고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홈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른쪽에서 골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리고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홈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른쪽에서 골대로 향하던 이강인은 중앙의 조너선 데이비드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했습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아틀레티코 '데뷔전 데뷔골'을 올린 이강인은 리그 5경기 만에 2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팬 투표로 뽑는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이후 리그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드리블 성공률 100%,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76%를 기록한 이강인에게 양 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인 9.0점을 부여했습니다.
이강인의 추가 골로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2골을 더 보태며 오사수나를 4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는 승점 13점으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2위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는 승점 2점 차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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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