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우리가 뮌헨 이끌자'...'쏘니 절친' 3년 재계약 청신호! '2차 협상' 돌입, '방출 후보'였던 김민재도? '더블 오피셜' 기대감 폭발

'민재야 우리가 뮌헨 이끌자'...'쏘니 절친' 3년 재계약 청신호! '2차 협상' 돌입, '방출 후보'였던 김민재도? '더블 오피셜' 기대감 폭발

16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 재계약에 나설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김민재가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16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 재계약에 나설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6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 재계약에 나설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김민재가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가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와의 재계약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주말을 기점으로 뮌헨과 케인 측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이 두 번째 라운드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케인은 2013-14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435경기 280골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득점 2위를 기록했으며, 손흥민(LA FC)과 함께 역대 콤비네이션 득점 1위에 올라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입단한 케인은 153경기 150골 33도움을 올려 트로피 5개를 확보했고,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해리 케인이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이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에 따라 뮌헨은 재계약에 나섰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끝나는 케인을 붙잡기 위해 뮌헨은 연장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새로운 계약의 최소 기간을 2029년까지 한다는 점에는 이미 양측이 의견을 모은 상태"라며 "케인은 가능하다면 더 장기 계약을 원한다. 케인은 유로 2028뿐만 아니라 2030년 월드컵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보되/글림트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보되/글림트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케인은 가족들과 함께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케인의 목표는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뮌헨은 케인과 더불어 김민재의 재계약도 함께 진행한다. '스포르트 빌트'는 "김민재는 올 시즌 다시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뮌헨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가을에 김민재를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