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남자대표팀,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2연승

U12 남자대표팀,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2연승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남자 대표팀, 이예성, 이룬, 권율, 김성주 트레이너(앞부터) / 대한테니스협회한국 12세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2026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2일차 경기도 승리했다. 대회 첫 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남자팀은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17일 인도네...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남자 대표팀, 이예성, 이룬, 권율, 김성주 트레이너(앞부터) / 대한테니스협회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남자 대표팀, 이예성, 이룬, 권율, 김성주 트레이너(앞부터) /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12세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2026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2일차 경기도 승리했다. 대회 첫 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남자팀은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17일 인도네시아와 조 수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번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국가대항전은 15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했다. 한국은 지난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남자팀 우승, 여자팀 2위로 아시아 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냈다.

대표팀은 15일 열린 첫 경기에서 나란히 3-0으로 승리했다. 남자팀은 이라크를, 여자팀은 싱가포르를 제압하며 1승을 거둔 상태였다.

대회 2일차인 16일에는 남자팀만 경기가 있었다. 남자팀은 예선 4개조 중 D조에 속했는데 유일하게 4개국이 경쟁한다. 휴식일 없이 매일 경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남자팀은 파키스탄을 3-0으로 꺾고 2승째를 거뒀다.

권율(부천GS)이 1단식, 이예성(대구군위초)이 2단식, 이예성-이룬(양주나정웅TA) 조가 복식에 출전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0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D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나란히 2승째를 거두며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17일 두 국가가 조 1위 결정전을 갖는다.

여자팀도 8강을 확정했다. 여자팀은 경기가 없었으나, 카자흐스탄이 싱가포르를 꺾으면서 싱가포르의 조 최하위 결정이 확정됐다. 여자팀은 내일 카자흐스탄과 조 1위 결정전에 나선다.

올해 남자팀은 양성모 감독이, 여자팀은 김지영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김성주 트레이너가 동행하며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돕고 있다. 여자팀은 황빛나(죽산초), 송하이(부천GS), 손채린(서울잠실초)이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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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니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