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뿐 아니라 미래도 중요하다' 6전 전승 질주! 아스널, 리버풀 미래 은구모하 노린다..'만 18세 영건, 바르콜라 가세로 입지 더 좁아졌다'
2026.09.16 16:30축구스포츠조선
Soccer Football - Carabao Cup - Third Round - Liverpool v Tottenham Hotspur - Anfield, Liverpool, Britain - September 15, 2026 Liverpool's Rio Ngumoha in action with Tottenham Hots...
Soccer Football - Carabao Cup - Third Round - Liverpool v Tottenham Hotspur - Anfield, Liverpool, Britain - September 15, 2026 Liverpool's Rio Ngumoha in action with Tottenham Hotspur's Destiny Udogie REUTERS/Scott Heppell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occer Football - Carabao Cup - Third Round - Liverpool v Tottenham Hotspur - Anfield, Liverpool, Britain - September 15, 2026 Liverpool's Rio Ngumoha in action with Tottenham Hotspur's Omar Marmoush REUTERS/Scott Heppell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리버풀의 미래 리오 은구모하를 거취를 예의주시하며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매체 '디 애슬레틱' 팟캐스트에 출연한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명인 다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아스널이 왼쪽 측면 공격 강화를 추진하면서 은구모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생인 은구모하는 리버풀과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첼시 유스를 거쳐 리버풀 유스에서 급성장, 리버풀과 1군 계약했다. 현재 그는 리버풀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정황은 전혀 없다고 한다. 은구모하의 현재 시장가치는 2850만유로다.
Tottenham's Destiny Udogie, left, and Liverpool's Rio Ngumoha fight for the ball during the third-round English Football League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and Tottenham in Liverpool, England, Tuesday Sept. 15, 2026. (AP Photo/Jon Super)
지난 시즌 EPL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이번 시즌 개막 후 6전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 4연승에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나폴리전, 리그컵 입스위치전까지 6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젊고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 중이라고 한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Liverpool v Fulham - Anfield, Liverpool, Britain - September 12, 2026 Liverpool's Bradley Barcola during the warm up before the match REUTERS/Phil Nob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
만 18세의 은구모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재능 있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이적료 1억 23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합류로 인해 출전 시간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은구모하는 이번 시즌 치러진 프리미어리그 4경기 중 1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5일 홈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리그컵 경기에선 선발로 72분 출전했다. 은구모하는 최근 왼쪽 대신 오른쪽에 배치돼 경기를 뛰고 있다.
지난 여름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가 관심을 보였지만, 리버풀이 매각을 원하지 않아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Sunderland v Arsenal - Stadium of Light, Sunderland, Britain - September 12, 2026 Arsenal manager Mikel Arteta applauds fans after the match REUTERS/Scott Heppell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
은구모하는 1대1 상황에서 상대를 무너트리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갖고 있다. 공격 진영에서의 과감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빠른 발과 민첩한 방향 전환을 활용해 측면에서 빠르게 공간을 파고든다.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아직 성인 무대에서의 피지컬 경합 능력과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수비 가담이 미흡하다. 또 골결정력과 패스 타이밍이 아쉴 때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