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프리뷰] ‘전북의 ACLE 첫 출격’ 대망의 시작이 한일전, “사소한 것도 패배하면 안 돼”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전북은 AFC가 클럽 대항전이 분류된 후 챔피언스리그2(ACLT) 무대만 밟았을 뿐 ACLE...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AFC가 클럽 대항전이 분류된 후 챔피언스리그2(ACLT) 무대만 밟았을 뿐 ACLE 첫 출전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 코리아컵 우승 자격으로 ACLE 출전권을 획득했다. 첫 출격이기에 각오는 남다르다.
정정용 감독 역시 지도자 커리어 중 ACL 무대가 처음인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 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놓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전북의 캡틴 김태환 역시 “일본을 상대로는 사소한 것도 패배하면 안 된다고 배웠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신 무장도 잘 되어 있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ACLE는 K리그와 출전 제한 규정이 다르다. 11명 선발 선수 모두 외국인이 출전할 수 있다.
전북은 이 규정을 활용해 티아고, 모따, 도도, 이탈로, 감보아 등 최적의 외국인 선수 조합을 맞출 수 있다.

전북이 가시와를 상대한 기억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 2차전 각각 3-2, 2-0 승리를 거뒀다. 이동국의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 득점이 탄생한 대결이기도 하다.
분위기도 바꿔야 한다. 전북은 최근 K리그1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특히, 직전 대결에서 FC서울에 무릎을 꿇었다. ACLE 무대에서 승리를 통해 반전의 신호탄을 쏴야 한다.
전북은 아시아 무대에서 항상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처음으로 출격하는 ACLE 개막전에서 축포를 조준하고 있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