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도 오열할 소식! 토트넘 리버풀에 1-3 완패, 카라바오컵 32강 탈락...데 제르비 감독은 만족→"오늘처럼 경기하면 이길 수 있어"

쏘니도 오열할 소식! 토트넘 리버풀에 1-3 완패, 카라바오컵 32강 탈락...데 제르비 감독은 만족→"오늘처럼 경기하면 이길 수 있어"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에서 1-3으로 패배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에서 1-3으로 패배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에서 1-3으로 패배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을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을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리버풀전 패배 속에서도 경기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리오 응구모하의 돌파 과정에서 차단된 공이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흘렀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후반 9분 토트넘은 추가골까지 내줬다.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은 코디 각포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가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가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너 갤러거의 헤더골로 추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1분 도미닉 소보슬라이에게 중거리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결국 토트넘은 32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데 제르비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이길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냈다. 지금은 아주 좋은 시기가 아니지만, 나는 내 선수들을 믿는다. 5분 전에도 선수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우리에게는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오늘처럼 경기하고, 우리 자신과 우리의 경기 방식을 믿는다면 많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홈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리그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 데 제르비 감독은 "긍정적인 부분이 정말 많다. 결과에 대해서는 미안하고, 실망스럽고, 좌절스럽다. 우리가 패배할 만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운이 그렇게 따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