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넥스트 펠레' 러브콜! 1월 레알 마드리드 '탈출' 고려, "임대 계약이 현실적 방안"

말 그대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넥스트 펠레' 러브콜! 1월 레알 마드리드 '탈출' 고려, "임대 계약이 현실적 방안"

16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엔드릭이 2026년 8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

16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6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엔드릭이 2026년 8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이 2026년 8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레알 마드리드)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의 공격수 엔드릭을 영입할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브라질 출신 유망주 엔드릭은 파우메이라스 유스팀 시절 171경기 167골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22시즌 프로 계약을 맺은 뒤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브라질 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2시즌 종료 후 이적료 7200만 유로(약 1140억 원)에 레알에 입단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와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며 출전 시간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엔드릭이 2026년 7월 뉴저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이 2026년 7월 뉴저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올랭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떠난 엔드릭은 21경기 8골 8도움을 올렸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로 복귀한 뒤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올 시즌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고 맨유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과거 리옹 임대 이전에도 엔드릭 영입을 검토한 바 있다.

엔드릭이 2026년 3월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전에서 축구화 끈을 묶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이 2026년 3월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전에서 축구화 끈을 묶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엔드릭은 1군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인해 레알을 일시적으로 떠날 수 있다"며 "임대 계약이 현실적인 방안이며, 맨유는 엔드릭에게 흥미로운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맨유는 공격진에 막대한 투자를 했지만, 공격 옵션의 깊이와 꾸준함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다. 맨유가 공식 접촉을 시도할지 지켜봐야겠지만, 엔드릭의 상황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