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치면 5만원·QS 하면 30만원 기부"…신한은행, 프로야구 6인과 아동 지원
-강민호·강승호·나성범·안치홍·고영표·고우석 참여 -선수별 후원금에 1인당 최대 1천만원 매칭 -응원 댓글 1건당 1천원…최대 1천만원 추가 지원 -기부금은 제주·경기·서울·광주 아동복지사업에 사용

[더게이트]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과 팬들의 응원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로 연결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자신의 고향이나 소속 구단 연고지 아동을 위해 경기 실적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고, 팬과 후원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강민호, 강승호, 나성범, 안치홍, 고영표, 고우석 등 프로야구 선수 6명이 참여한다.
강민호와 강승호, 나성범, 안치홍은 안타 1개당 5만원을 적립한다. 고영표는 퀄리티스타트(QS) 1경기당 30만원, 고우석은 투구 1이닝당 10만원을 기부금으로 쌓는다.
"선수가 모으면 은행도 더한다"…최대 7000만원 추가 지원

신한은행은 각 선수별로 조성된 후원금에 대해 선수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추가 기부한다. 6명의 선수에게 지원하는 매칭 기부 규모는 총 6000만원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도 마련했다. 초록우산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 팬이 응원 댓글을 1건 남길 때마다 신한은행이 1000원을 추가 적립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팬들은 별도의 금전적 후원 없이 응원 댓글만 작성해도 캠페인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선수별 연계 지역의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제주 지역 인재양성을 비롯해 경기지역 위기영아 지원, 서울지역 가족돌봄아동·자립준비청년·이주배경아동 지원, 광주지역 인재양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수들의 도전에 팬들의 응원이 더해지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더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