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발 좀 나가라! "히샬리송 두바이 이적" 잠재적 해결책…단독 보도 등장→존경하는 옛 스승과 재회 메리트

이젠 제발 좀 나가라! "히샬리송 두바이 이적" 잠재적 해결책…단독 보도 등장→존경하는 옛 스승과 재회 메리트

히샬리송. 사진=ESPN 영상 캡처.[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방법은 여전히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시도할 수 있는 이적은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다.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여전히 토...

히샬리송. 사진=ESPN 영상 캡처.
히샬리송. 사진=ESPN 영상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방법은 여전히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시도할 수 있는 이적은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여전히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두바이행이 잠재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곳은 극히 적다. UAE 프로리그의 이적시장은 앞으로 2주가량 더 열려 있다. 샤밥 알아흘리는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이다. 히샬리송이 두바이행을 선택할 이유는 있다. 그가 존경하는 안드레 자르딘 감독과의 재회다. 자르딘 감독은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 당시 브라질 U-23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다. 당시 히샬리송은 대회에서 주목받은 스타 중 한 명이었다. 히샬리송은 대회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브라질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대회를 득점왕으로 마무리했다.

매체는 '자르딘과 재회할 기회가 히샬리송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두바이행은 히샬리송이 1월까지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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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전 소속팀 에버턴으로의 복귀가 무산되면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와 브라질의 바스쿠 다 가마로의 이적도 이뤄지지 않았다.

히샬리송 측은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단 제외로 뛸 수 없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법적 수단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히샬리송의 토트넘 탈출을 위해 관계자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중개인들이 샤밥 알아흘리와의 잠재적인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협상에서는 어떤 형태로 계약을 구성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히샤를리송이 1월 이적시장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팀에서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남아 있는 것보다는 두바이 이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토트넘에도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