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폭격에 집이 쑥대밭" 우크라이나 초미녀 테니스 스타, 수건 한 장 남았다...팬들도 "어떻게 멀쩡한가" 경악
사진=야스트렘스카 SNS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의 집이 무자비한 미사일 공격에 파괴됐다.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각) '다야나 야스트렘스카의 집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다야나의 집이 위치한 흑해 항구 도시와 인근 초르노모르스크에 포격이 가해졌고, 2명아 사망하고 30여명이...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의 집이 무자비한 미사일 공격에 파괴됐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각) '다야나 야스트렘스카의 집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다야나의 집이 위치한 흑해 항구 도시와 인근 초르노모르스크에 포격이 가해졌고, 2명아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 야스트렘스카와 가족의아파트는 폭격에 사라진 22층에 있었다. 그녀는 오랜 기간 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대회 주관 단체들이 우크라이나의 시각으로 세상을 봐줄 것을 요청했다. 종목 주관 단체들은 여전히 러시아 선수들이 중립국 깃발 아래 국제 대회 참가를 허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테니스 스타인 야스트렘스카의 집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완전히 초토화가 됐다. 화제를 모은 것은 롤랑가로스 코트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타월이었다. 포격에도 불구하고 타월은 자리를 지키며 무사했다. 일부 팬들은 "대체 어떻게 저것만 멀쩡한가"라며 놀라기도 했다.
야스트렘스카는 SNS를 통해 "이 사진들을 우리의 시각으로 바라봐라. 이것이 바로 법원의 우크라이나 측이 말하는 '중립성'의 진정한 의미"라고 주장했다. 야스트렘스카는 과거 2024년에도 그녀의 조부모가 살던 집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로 인해 러시아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 중이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과의 악수를 거부하는 등 대회 내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최근 열린 US오픈에서는 야스트렘스카와 같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러시아 출신 안나 칼린스카야와의 악수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편 야스트렘스카는 최근 참가한 US오픈에서 루크레치아 스테파니니에게 1라운드에서 게임 스코어 1대2(3-6 6-4 1-6)로 패배해 탈락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