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계획"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발롱도르 수상 프로젝트' 준비…"구단 전설들이 공개 지지 예정"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음바페가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프랑스 '레퀴프'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음바페가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올해 내가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발롱도르는 내 목표 중 하나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항상 발롱도르가 정말 특별한 선수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물론 축구가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집단적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결국 발롱도르는 개인상이다"라며 "나는 몇 년 동안 스스로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는 보지 못했다"라고 더했다.
다만 현지에선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라고 보고 있다. '스포츠 바이블'은 "배당에서 케인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음바페는 라민 야말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받게 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가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여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시상식을 앞두고 특별한 계획을 시작했다. 이 계획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전설들이 음바페가 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반복해서 공개적으로 주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2013년에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했다. 당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카를로 안첼로티,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가 모두 공개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수상을 지지했다"라며 "호날두는 결국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을 제치고 발롱도르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