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전반 해트트릭' 이민성호, 카타르 제압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물리치고 4회 연속 우승 도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엄지성의 활약을 앞세워 카타르에 4 대 1로 승리했습니다.엄지성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김지수의 긴 패스를 받아 왼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물리치고 4회 연속 우승 도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엄지성의 활약을 앞세워 카타르에 4 대 1로 승리했습니다.
엄지성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김지수의 긴 패스를 받아 왼발로 첫 골을 터트렸고, 전반 20분과 전반 추가시간에 잇따라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후반 김명준의 추가 골로 네 골을 앞서간 대표팀은 후반 40분, 카타르에 만회 골을 허용했지만 3골 차 승리를 거두면서 가볍게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지난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은 오는 22일 사우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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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