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역 아마야구 응원” 한화, ‘청룡기 우승’ 세광고 야구부에 500만원 상당 배트 지원
한화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세광고 야구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한화 손혁 단장과 세광고 방진호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역 세광고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경기에 앞서...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역 세광고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경기에 앞서 야구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화가 이번에 야구용품을 지원한 야구팀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광고다.
세광고는 지난 7월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광고 야구부는 1955년 창단했다.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고다. 전국대회 우승과 인연이 상대적으로 없기는 했다.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이 전부였다. 올해 처음으로 청룡기를 품었다.
한화는 세광고의 대회 우승을 축하하며 500만원 상당의 야구 배트를 지원했다.
한화 손혁 단장은 “세광고의 청룡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화는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의 선전과 발전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