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前 PSG 감독, 경기 도중 상대 벤치 향해 '가운데 손가락' 욕설→심판이 곧바로 레드카드 '퇴장'
사진=x[포포투=김호진]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가 경기 도중 상대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가 퇴장당했다.프랑스 '레퀴프'는 14일(한국시간) "갈티에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네옴과 알 파테흐의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에서 갈티에가 상대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 뒤 퇴장...

[포포투=김호진]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가 경기 도중 상대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가 퇴장당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14일(한국시간) "갈티에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네옴과 알 파테흐의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에서 갈티에가 상대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 뒤 퇴장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3일 펼쳐진 네옴과 알 파테흐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갈티에가 이끄는 네옴은 알 파테흐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결과만큼이나 갈티에의 행동이 큰 주목을 받았다.
문제의 장면은 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양 팀 벤치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고 분위기는 점점 과열됐다. 이 과정에서 갈티에 역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레퀴프'는 "전반전 종료가 가까워지던 시점에 양 팀 벤치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갈티에는 이성을 잃었고 상대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결국 심판은 해당 행동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갈티에는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프랑스 매체 '비인스포츠' 역시 "전반 종료를 앞두고 갈티에는 알 파테흐 벤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결국 해당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