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볼 스피드·안정성·타구감 싹 바꿨다”... 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출시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던롭스포츠코리아드라이버 ‘로켓(RKT)’은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라우리 등 PGA 투어 프로들이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제품 출시 전 2026년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버 ‘로켓(RKT)’은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라우리 등 PGA 투어 프로들이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제품 출시 전 2026년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라이언 폭스가 로켓 드라이버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구조와 페이스다.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VR-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또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가 상호 작용하며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I-FLEX’와 ‘REBOUND FRAME’을 계승했다.
페이스 전반에 적용된 ‘가변 디자인’을 통해 중심을 벗어난 미스 샷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일정한 정확도를 보정해 준다.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 바로 이번 ‘로켓 페이스’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롭게 도입된 ‘어쿠스티코어’ 기술을 통해 기존 드라이버의 타구음을 업그레이드하며,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묵직하고 힘 있는 타구감과 사운드를 구현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ZXi 로켓 드라이버는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2년간 녹여내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이름처럼 로켓 같은 비거리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필드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갈구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제품 라인업에는 로켓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ZXi 아이언 시리즈도 함께 포함된다. 기존의 ZXi5, ZXi7에 더해 관용성을 극대화한 ZXi5+ 모델이 추가됐다.
한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