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스타’ 김시우-임성재,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나란히 출전

‘PGA 스타’ 김시우-임성재,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나란히 출전

올해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친 김시우가 다음달 22일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대회 주최 측은 오늘(15일) “올해 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김시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임성재가 출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올해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친 김시우가 다음달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대회 주최 측은 오늘(15일) “올해 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김시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임성재가 출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시우가 2년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결정함에 따라 국내 팬들은 김시우와 임성재가 함께 경쟁하는 모습을 안방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총상금 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4억 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로 대회입니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무대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내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를 기록,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 대회 때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정말 뜨거웠다. 올해도 팬들과 다시 만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출전한 국내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사진 출처 : AF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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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