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독주 끝낸 AL, LPL 스플릿3 우승...FMVP '타잔' 이승용
BLG를 꺾고 LPL 스플릿3 우승을 차지한 애니원즈 레전드(사진=LPL)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애니원즈 레전드(AL)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LPL 스플릿3 우승을 차지했다. AL은 13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LPL 스플릿3 결승전서 BLG를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AL...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애니원즈 레전드(AL)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LPL 스플릿3 우승을 차지했다.
AL은 13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LPL 스플릿3 결승전서 BLG를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AL은 BLG의 3연패 도전을 저지했다. AL이 우승한 건 지난해 LPL 스플릿2 이후 두 번째다.
AL이 1세트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반 바텀 포탑 다이브 때 BLG의 2명을 죽인 AL은 오브젝트서도 앞서 나갔다. 18분 '타잔' 이승용이 바다 드래곤을 스틸한 AL은 전투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22분 바론 근처서 벌어진 전투서 '타잔' 이승용이 활약하며 격차를 벌린 AL은 바다 드래곤 영혼을 먹었다. 이어진 미드 전투서도 승리한 AL은 바론 버프를 둘렀고 28분 BLG의 바텀 전투서 승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AL은 2세트 초반 '샹크스' 추이샤오쥔의 빅토르가 전투서 킬을 기록했다. 16분 바텀 강가 전투서도 BLG 병력을 제압한 AL은 바텀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골드 격차를 7천으로 벌린 AL은 28분 탑 정글 전투서 승리했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31분 탑 강가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AL이 BLG의 본진 건물을 밀고 2대0으로 앞섰다.
3세트를 내준 AL은 4세트 16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호프' 왕제의 미스포츈이 2킬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AL은 30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호프' 왕제의 미스포츈의 펜타킬을 앞세워 우승을 확정지었다.
AL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1시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BLG는 2시드이며 나머지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선발전서 결정된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