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3회' 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격…임성재와 국내서 격돌

'준우승 3회' 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격…임성재와 국내서 격돌

김시우가 2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AP 뉴시스[STN뉴스] 정아람 기자┃올 시즌 PGA 투어 준우승만 세 차례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김시우가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대회 주최 측은 15일 김시우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출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대회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김시우가 2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AP 뉴시스
김시우가 2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올 시즌 PGA 투어 준우승만 세 차례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김시우가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주최 측은 15일 김시우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출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 11차례 톱10을 기록하며 남자 골프 세계랭킹 13위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해 이 대회 공동 21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2년 연속 출전으로 설욕을 노린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도 이번 대회 출전을 확정하면서 국내 팬들은 두 선수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김시우는 "올해 다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다시 만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프로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KPGA·DP월드투어 출전 자격,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점이 주어진다.

출전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게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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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