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오늘·내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 관전

모레노, 오늘·내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 관전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오늘(15일)과 내일(16일) 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합니다.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오늘 대전과 교토 상가, 내일은 전북과 가시와 레이솔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습니다.모레노 감독은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오늘(15일)과 내일(16일) 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오늘 대전과 교토 상가, 내일은 전북과 가시와 레이솔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9·10월 A매치를 위해 선발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군에 대한 관전도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관전은 전력분석관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전원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제(13일) 입국한 모레노 감독은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어 9월과 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레노호는 오는 24일 에콰도르와,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붙고 다음 달 2일 베네수엘라를 상대한 뒤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합니다.

이어, 11월 열리는 2경기까지 모두 6경기를 지휘한 뒤 경기 결과에 따라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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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