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터치 너무 많아, 그리즈만은 빨랐는데" 스페인 매체 혹평…3G 연속 조기 교체→'간결한 플레이' 필요하다

"이강인 터치 너무 많아, 그리즈만은 빨랐는데" 스페인 매체 혹평…3G 연속 조기 교체→'간결한 플레이' 필요하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합류했기 때문에 이강인을 향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3경기 연속 60분에 교체되어 나온 이강인에게 주어진 과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이나 90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려면 공격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간결하게 플레이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6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다 후반 15분경 조니 카르도소와 교체되어 나왔다.

앞서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과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한 리그 4라운드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비슷한 시간대에 교체된 데 이어 또다시 60분경에 경기에서 빠졌다.

이강인은 전반 5분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고, 전반 24분에는 모르텐 히울만을 향한 정교한 크로스를 시도하는 등 몸이 가벼워 보였으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알렉스 바에나, 아데몰라 루크먼 등 공격진이 후반전 초반까지 부진하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5분경 교체카드 세 장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승부수를 뒀다. 이강인과 바에나, 마르코스 요렌테가 빠지고 카르도소, 조너선 데이비드, 코케가 들어왔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15분 세 선수가 빠진 이후 아틀레티코는 내리 세 골을 터트리며 소시에다드를 3-0으로 꺾었다.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후반 39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고, 후반 44분 데이비드의 추가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쐐기포까지 나왔다.

시메오네 감독의 용병술이 3-0 완승을 가져온 셈이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도 시메오네 감독이 이른 시간 창의적인 선수들을 빼고 직접 상대 골문을 노릴 수 있는 정통 공격수인 데이비드를 투입한 것이 이날 경기의 결과를 가른 결정적인 선택이었다고 바라봤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원정 최악의 전반전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메오네는 후반전 이른 시간에 팀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들인 바에나와 이강인을 벤치로 불러들였다"며 "대거 교체가 이뤄지면서 투입된 코케, 카르도소, 데이비드 등은 좋은 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뒤집었다"고 했다.

언론은 "아틀레티코에는 충분히 많은 공격 자원들이 있지만, 결국 스트라이커 없이는 골문을 뚫기가 쉽지 않다. 아틀레티코는 득점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며 "후반전에 데이비드가 투입된 후 세 골이 나온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짚었다.

이강인의 플레이도 지적했다.

'마르카'는 "이강인은 터치가 너무 많다. 이강인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탁월한 이강인에게 컨트롤할 수 없는 공은 없다. 문제는 템포를 빠르게 올려야 하는 상황에 발생한다"고 했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공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강인의 터치가 많은 탓에 공격 템포를 살려야 할 순간에 이강인에게 공이 향하면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이강인을 비판한 현지 언론은 그리즈만의 경우 빠른 원 터치 패스로 동료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강인에게서는 이런 플레이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어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이강인과 비슷한 위치에서 그리즈만이 찔러주던 원 터치 패스에 익숙해져 있다. 그리즈만은 빠른 타이밍의 좋은 패스로 줄리아노, 요렌테 같은 선수들의 침투를 활용했다"며 "현재까지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7번인 이강인은 빌드업 과정에서 확실한 안정감을 보여주지만, 원 터치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이 부분은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실제로 공 소유 시간은 이강인의 단점 중 하나다. 기술적인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공을 빼앗기지 않지만, 공을 갖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경기의 흐름을 끊게 된다. 현대 축구에서 흐름이 중요한 만큼 이강인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려면 보다 간결하게 플레이하는 데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