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리그 개막 4경기 연속 무득점 '굴욕'…토트넘 파격 결단! 620억 분데스리가 폭격기 노린다

창단 첫 리그 개막 4경기 연속 무득점 '굴욕'…토트넘 파격 결단! 620억 분데스리가 폭격기 노린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마타노비치(SC 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공격진에 새로운 유형의 옵...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마타노비치(SC 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마타노비치(SC 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공격진에 새로운 유형의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선수단을 개편했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우, 얀 폴 판 헤케, 토신 아다라비오요, 마르코스 세네시, 앤드루 로버트슨,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입단했다. 오마르 마르무시와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임대 계약을 맺었다.

루카 부슈코비치(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드 스펜스(인터 밀란) 등은 이적했다. 케빈 단소(선덜랜드), 파페 마타르 사르, 굴리엘모 비카리오(이상 유벤투스), 라두 드라구신(피오렌티나), 양민혁(KVC 베스테를로) 등은 임대를 떠났다.

아직 조직력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토트넘은 PL에서 너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경기 2무 2패 승점 2로 17위에 머물렀다. 가장 심각한 것은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것이다. 올 시즌 PL에서 득점하지 못한 구단은 토트넘과 최하위 코번트리 시티뿐이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마타노비치(SC 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마타노비치(SC 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 자원을 찾고 있다. '팀토크'는 "독일에서 나온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도 관심을 보였던 SC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이고르 마타노비치 영입에 대한 관심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2025년 7월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한 그는 2025-26시즌 50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6경기 6골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독일 '푸스발뉴스'에 따르면 토트넘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타노비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마타노비치는 데 제르비의 공격진에 또 다른 유형의 위협을 제공할 수 있다"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타노비치의 이적료가 얼마나 될지를 살펴보면 프라이부르크는 현재 그를 서둘러 매각할 이유가 없다. 현재 시장 가치가 2200만 유로(약 340억원)인 마타노비치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540억~620억원)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