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와, 아니 가지 마…키움 유망주 박윤성·손현기·이재상 줄줄이 현역 입대
키움 투수 박윤성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전 8회 역투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유망주들이 줄줄이 군 복무에 들어간다. 투수 박윤성(22)·손현기(21)와 내야수 이재상(21)이 현역으로 입대한다.키움은...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유망주들이 줄줄이 군 복무에 들어간다. 투수 박윤성(22)·손현기(21)와 내야수 이재상(21)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키움은 “박윤성과 손현기, 이재상이 현역 입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먼저 입대하는 건 오른손 투수 박윤성이다. 1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왼손 투수 손현기는 29일 강원도 화천 신병교육대로 향한다. 이재상은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성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6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 6경기에 구원 등판해 1패1홀드, 평균자책점 8.31에 그쳤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7월29일 잠실 LG전에서는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77경기 6패8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 5.06이다.
2024년 2라운드 19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손현기는 올해 1군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냈고, 퓨처스리그 8경기에 등판해 1패1홀드, 평균자책점 9.53에 머물렀다. KBO리그 통산 8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83을 남겼다.
이재상은 2024년 2라운드 16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올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없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38경기, 타율 0.198, 17안타(1홈런) 5타점, OPS 0.477. 퓨처스에서는 23경기에 나서 타율 0.189, 7안타(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37을 마크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