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스포츠, 한국 배구의 새로운 용품 후원사
대한배구협회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데상트코리아 본사에서 무브스포츠와 국가대표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무브스포츠가 한국 배구의 새로운 용품 후원사로 나선다.대한배구협회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데상트코리아 본사에서 국가대표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

무브스포츠가 한국 배구의 새로운 용품 후원사로 나선다.
대한배구협회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데상트코리아 본사에서 국가대표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 차상현 여자대표팀 감독, 허수봉(현대캐피탈), 임성진(국군체육부대),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다현(NEC)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4월 20년 만에 용품 후원사를 교체했던 한국 배구는 푸마와 4년 동행을 마치고 다시 새로운 후원사를 맞았다.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 팀 스포츠를 위한 데상트의 브랜드인 무브스포츠는 이번 협약으로 배구협회 및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용 유니폼과 신발, 의류 및 트레이닝 용품 일체를 제공한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무브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을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배구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준 데상트코리아 부사장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배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 지원은 물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해원 기자
출처: 문화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