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영업 손실 최소화”… 골프존, 침수 피해 매장 복구비 전액 부담
골프존 CI. 골프존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최근 수해를 입은 스크린골프 매장을 돕기 위해 침수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경남 거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맹 및 비가맹 매장이다. 골프존은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등 재난지역을 포...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최근 수해를 입은 스크린골프 매장을 돕기 위해 침수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경남 거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맹 및 비가맹 매장이다. 골프존은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등 재난지역을 포함해 피해 규모가 큰 매장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복구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집중호우, 동파,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매장 피해는 무상 AS 보증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골프존은 사업주와의 상생과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 아래 이번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골프존은 자사가 공급한 시뮬레이터 장비를 비롯해 부품 수리비·교체비·인건비 등 복구 작업에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사업주의 영업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영업 재개를 도울 방침이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하여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점주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