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부상 딛고… 최연소 ‘40-100-100’
KIA 제공코뼈 수술을 받고 돌아온 김도영(23·KIA·사진)이 프로야구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13일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2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시즌 100타점째를 올렸다. 김도영은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

코뼈 수술을 받고 돌아온 김도영(23·KIA·사진)이 프로야구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13일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2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시즌 100타점째를 올렸다. 김도영은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22세 11개월 11일의 나이에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이승엽(50·요미우리 코치)이 1999년 세운 종전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22세 11개월 20일)을 9일 앞당겼다. KIA 구단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건 김도영이 처음이다. 9일 광주 NC전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하다 튀어 오른 타구에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던 김도영은 4일 만의 복귀전에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김도영은 14일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출처: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