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비중 더 커진다!' ATM 경기 직전 초비상…알바레스, 마지막 훈련서 갑자기 이탈→근육 과부하로 소시에다드전 OUT
사진=ATM[포포투=김호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비상이 걸렸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훌리안 알바레스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이탈했다.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붙는다. 아틀레티코...

[포포투=김호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비상이 걸렸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훌리안 알바레스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2승 1무 1패로 7위, 소시에다드는 2승 1무 2패로9위에 자리하고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ATM에 악재가 닥쳤다.스페인 'AS'는 13일(한국시간) "알바레스가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 나서지 못한다. 그는 경기 전 마지막 훈련에서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근육 과부하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당초 알바레스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공격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직전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훈련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AS'는 "알바레스는 토요일 훈련 도중 신체적인 불편함을 느꼈고 훈련을 중단했다. 이후 검사 결과 근육 과부하가 확인되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뼈아픈 이탈이다. 이미 공격진에서는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근육 문제로 전력에서 빠져 있다. 여기에 알바레스까지 이탈하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카드가 크게 줄어들었다.
결국 시메오네 감독은 공격진과 중원을 동시에 재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활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S'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예상 선발 명단을 전망하면서 공격진에서 이강인과 아데몰라 루크먼을 주요 선택지로 언급했다. 조너선 데이비드 역시 최전방에서 출전할 수 있는 카드다.
이강인은 올 시즌 시메오네 감독의 공격진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측면뿐만 아니라 중앙과 최전방에 가까운 위치까지 오가며 공격 전개에 관여했다. 앞서 쇠를로트와 알바레스가 동시에 빠졌던 경기에서도 공격진의 대안 중 하나로 활용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강인이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선발 출전을 할지, 또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가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