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또 졌다’ 1위 독주 서막인가, 폭풍 6연승→2위와 2G 차! 은퇴선수 투입 낭만까지 “황재균 그 동안 고마웠다”

‘삼성 또 졌다’ 1위 독주 서막인가, 폭풍 6연승→2위와 2G 차! 은퇴선수 투입 낭만까지 “황재균 그 동안 고마웠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황재균이 은퇴 기념 선물 전달식에서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9.13 /[email protected] [OSEN=수원...

[OSEN=수원, 조은정 기자]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황재균이 은퇴 기념 선물 전달식에서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9.13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황재균이 은퇴 기념 선물 전달식에서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9.13 /[email protected]
[OSEN=수원, 조은정 기자]우승 캡틴 황재균의 기운을 등에 업은 1위 KT 위즈가 6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KT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우승 캡틴 황재균의 기운을 등에 업은 1위 KT 위즈가 6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KT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email protected]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위 독주 체제의 서막인가. 마법사군단이 가장 중요한 시기 지는 법을 잊으며 2위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1위 KT는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같은 시간 대구에서 LG 트윈스에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시즌 75승 3무 46패. 반면 연승에 실패한 9위 롯데는 53승 2무 69패가 됐다.

선발로 나선 소형준이 6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108구 호투로 시즌 8승(3패)째를 챙겼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 손동현(⅔이닝 무실점)-스기모토 코우키(1⅓이닝 무실점)-박영현(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박영현은 시즌 27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박영현도 소형준과 함께 이날을 끝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향한다.

타선에서는 김민혁이 4타수 3안타 3득점, 최원준이 4타수 2안타 1득점, 안현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김상수가 4타수 2안타로 승리를 이끌었다. 은퇴식에 나선 황재균은 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과 함께 6회말 대타 출전에 이어 7회초 3루수 수비를 잠깐 소화하며 정든 수원 팬들에 진짜 작별을 고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소형준이 소형준다운 투구를 하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불펜 투수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라며 “타선에서는 안현민이 선취 타점 등 초반 2타점을 내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힐리어드 홈런이 나오면서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 허경민, 김상수의 견고한 수비도 칭찬해주고 싶다. 선수들 한주간 수고 많았고, 연이틀 만원 관중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은퇴식을 통해 그라운드를 떠나는 옛 제자를 향한 따뜻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 은퇴식을 축하한다. 함께하는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등 좋은 추억이 많다. 감독으로서 같이 하고 싶은 좋은 선수였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도 응원하겠다”라고 남겼다.

KT는 하루 휴식 후 15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우승 캡틴 황재균의 기운을 등에 업은 1위 KT 위즈가 6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KT 황재균이 김현수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우승 캡틴 황재균의 기운을 등에 업은 1위 KT 위즈가 6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KT 황재균이 김현수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