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LINE UP] 김민재, 돌풍의 팀 '창단 119년 만에 1부' 엘버스베르크와 맞대결서 선발 출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가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에 위치한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엘버스베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요십 스타니시치, 김민재, 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가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에 위치한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엘버스베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요십 스타니시치,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나다니엘 브라운, 톰 비숍,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르나르트 칼, 마이클 올리세, 이스마엘 사이바리,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선다.
뮌헨이 엘버스베르크 원정을 떠난다. 엘버스베르크가 마침내 독일 최상위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1907년 창단한 이후 오랜 세월을 하부리그에서 보낸 끝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뤄냈다. 2022-23시즌 3.리가에서 2.분데스리가로 올라온 뒤에는 빠르게 경쟁력을 키우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2024-25시즌에는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하이덴하임에 가로막혀 분데스리가 입성 기회를 놓쳤다.
실패 이후에도 엘버스베르크는 다시 도전했다. 지난 시즌 치열한 승격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전에서 프로이센 묀스터를 3-0으로 꺾었고, 2위를 차지하며 자동 승격을 확정했다. 1907년 창단 이후 119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게 됐다.
시즌 초반 2연승 중이다. 창단 후 분데스리가 첫 경기였던 레버쿠젠전에서 3-2로 이겼고, 묀헨글라트바흐를 4-3으로 제압했다. 깜짝 돌풍을 일으키는 엘버스베르크와 분데스리가 절대 강자 뮌헨이 만난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다. 김민재는 도르트문트와 슈퍼컵부터 선발 출전하면서 주전 경쟁 청신호를 켰으나 지난 샬케전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해 아쉬움을 남겼다. 3경기 만에 선발 복귀한 김민재는 2경기 동안 7골을 터트린 엘버스베르크 공격을 막아세우려고 한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