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무패 질주' 수원FC 2위 도약 도전vs'11경기 무승' 천안 반등 실마리, 선발 명단 발표[현장라인업]
[수원=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상승세의 수원FC와 하락세의 천안시티FC가 격돌한다. 수원FC와 천안시티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수원FC(승점 44)는 최근 뜨거운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5일 용인과의 맞대결에서는 1대1 무승부로 3연승 도전에 실패했...


[수원=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상승세의 수원FC와 하락세의 천안시티FC가 격돌한다.
수원FC와 천안시티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수원FC(승점 44)는 최근 뜨거운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5일 용인과의 맞대결에서는 1대1 무승부로 3연승 도전에 실패했으나, 리그 11경기(7승4무) 무패, 놀라운 성적표를 만들었다. 해당 기간 부산(2대1 승), 수원 삼성(2대2) 등을 괴롭히는 등 경기력도 인상적이었다. 순위는 어느새 4위, 2위인 대구(승점 46)보다 2경기를 덜 치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2위 도약도 충분히 가능하다.
천안(승점 22)은 극심한 부진으로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하는 입장이다. 리그 마지막 승리가 지난 5월 31일 안산전 3대1 승리다. 이후 무려 3달이 넘는 시간을 승리 없이 보냈다. 최근 11경기(4무7패) 무승, 수원FC와 정반대의 행보다. 최근 4경기 단 2골에 그친 빈공과 안정감을 찾지 못한 수비 등 개선점이 적지 않다. 차기 시즌을 기대하기 위해선 남은 일정에서 경기력 반등이 필수다.
수원FC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마테우스 바비, 2선은 김도윤 구본철 최기윤이 자리한다. 3선은 김정환 이재원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장영우 서재민 이지솔 조진우가 구성한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킨다.
천안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스리톱은 우정연 툰가라 구종욱, 중원은 박창우 라마스 이지승 이동협이 지킨다. 스리백은 고태원 최준혁 권용승이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낀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