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니언' 김건부, '우리가 두 번 연속 우승했네요'

[사진] ‘캐니언' 김건부, '우리가 두 번 연속 우승했네요'

[OSEN=올림픽 공원, 고용준 기자] 국내 최강이란 명성은 여전했다. 패배를 잊은 호랑이 젠지가 '패승승승' 역전 드라마로 다시 한번 LCK 왕좌의 주인이 됐다. 옥의 티인 1세트 역전패를 제외하면, 강력한 체급과 완벽에 가까운 교전 집행력을 앞세워 2, 3, 4세트를 내리 쓸어 담는 역전극을 완성했다. 젠지가 한화생명...

[OSEN=올림픽 공원, 고용준 기자] 국내 최강이란 명성은 여전했다. 패배를 잊은 호랑이 젠지가 '패승승승' 역전 드라마로 다시 한번 LCK 왕좌의 주인이 됐다. 옥의 티인 1세트 역전패를 제외하면, 강력한 체급과 완벽에 가까운 교전 집행력을 앞세워 2, 3, 4세트를 내리 쓸어 담는 역전극을 완성했다. 젠지가 한화생명을 꺾고 통산 7번째 LCK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젠지는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포스트시즌 결승전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 완승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젠지는 통산 LCK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리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단일 시즌제 도입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음은 물론, LCK 컵과 LCK 정규 시즌을 모두 석권하는 '최초 리그 더블' 대업까지 달성하며 명실상부 LCK 최강팀의 위엄을 과시했다.

젠지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우승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