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도움에도 꼴찌에 완패…LA FC 6위로 추락
▲ 로스앤젤레스 FC 손흥민이 13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 캔자스시티 스포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 26라운드 맞대결에서 공을 빼앗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에이스' 손흥민(춘천 출신·로스앤젤레스 FC)이 '최하위'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고춧가루를 막아내지 못하며 상위권에서 밀려났...

'에이스' 손흥민(춘천 출신·로스앤젤레스 FC)이 '최하위'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고춧가루를 막아내지 못하며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LA FC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 캔자스시티 스포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MLS)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최하위인 스포팅 캔자스시티에게 발목을 잡힌 LA FC는 이번 시즌 11승 7무 8패(승점 40)에 머무르며 서부 콘퍼런스 3위에서 6위까지 추락했다.
2위 휴스턴 다이너모 FC(13승 4무 8패·승점 43)부터 5위 세인트루이스 시티 SC(11승 8무 6패·승점 41)까지 모두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어서 상위권과 격차는 더 벌어질 수도 있다.
스리톱의 정중앙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도움을 올리며 두 경기만에 다시 공격포인트를 가동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LA FC는 전반 13분과 31분 안드레 루이스와 테일러 칼헤이라에게 연속 실점하며 두 점을 뒤졌다.
손흥민은 후반 2분 만에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 시발점 역할을 했으나 LA FC는 24분 뒤 제이콥 바틀렛에게 한 골을 더 얻어맞으며 완패를 면치 못했다.
이와는 별개로 손흥민은 올해 MLS 24경기에서 5득점과 12도움을 기록하게 됐고, 도움 랭킹에서도 선두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13도움)와 한 개 차이를 유지했다. 한규빈 기자
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