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LAFC,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1-3 완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가 원정에서 분루를 삼켰다.LAFC는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원정경기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11승 7무 8패 승점 40점에 머물며 서부컨퍼런스 5위로 밀려났다.LAFC가 현재 위치에 머물 경우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원정에서 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가 원정에서 분루를 삼켰다.
LAFC는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원정경기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11승 7무 8패 승점 40점에 머물며 서부컨퍼런스 5위로 밀려났다.
LAFC가 현재 위치에 머물 경우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원정에서 치르게 된다.

최전방 송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며 0.22의 기대 득점(xG)을 기록했다. 한 차례 유효 슈팅이 있었으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전반 14분 왼편에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슈팅이 막혔다. 그사이 팀은 18분 안드레 루이즈, 31분 테일러 칼헤이라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전반 소득없이 물러난 손흥민은 후반 2분 팀의 만회골에 기여했다. 중앙에서 자신을 향해 수비가 집중되자 왼편에 있는 제이콥 샤펠버그에게 패스를 열어줬다. 샤펠버그는 측면 돌파 이후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데니 부앙가가 이를 득점으로 완성했다.
LAFC는 그러나 이후 분위기를 잇지 못했다. 손흥민도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26분 제이콥 바틀렛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출처: MK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