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스타가 될 선수, 모두 기대해!' 쿠냐, '신입생' 산투스 향해 극찬 "사람들 눈 놀라게 할 것"

'맨유서 스타가 될 선수, 모두 기대해!' 쿠냐, '신입생' 산투스 향해 극찬 "사람들 눈 놀라게 할 것"

사진= X[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안드레이 산투스에 엄지를 치켜세웠다.산투스는 올 시즌 맨유에 입성한 신입 미드필더다. 중원 보강에 열을 올렸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PL) 검증 여부에 중점을 두고 여러 타깃을 물색했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지난 시즌 첼시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산투스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의...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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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안드레이 산투스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산투스는 올 시즌 맨유에 입성한 신입 미드필더다. 중원 보강에 열을 올렸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PL) 검증 여부에 중점을 두고 여러 타깃을 물색했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지난 시즌 첼시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산투스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의 유리 틸레만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가 점찍혀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산투스를 향한 기대감은 컸다. 산투스는 프리시즌부터 마이클 캐릭 감독의 확고한 신뢰를 얻어 선발로 나섰다. 주로 메이슨 마운트와 호흡을 맞췄는데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이었다.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압박과 수비진 앞에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움직임도 훌륭했고, 후방에서의 빌드업도 안정적이었다.

프리시즌 맹활약과 달리 개막 후 폼은 가라앉았다. 헐 시티와 개막전 선발 출전한 산투스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0-2 패배 원흉 중 한 명으로 지목받았다. 이후 입지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캐릭 감독이 미드필더진 조합으로 틸레만스-코비 마이누 조합을 주로 중용하며 산투스는 로테이션 신세로 밀린 상황이다.

출발은 아쉽지만, 쿠냐는 산투스가 조만간 빛을 발할 것으로 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산투스는 이번 시즌 우리 팀의 돌파구를 마련할 스타가 될 것이다. 이건 확실하다. 이 선수는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나는 올 시즌 깜짝 스타로 떠오르는 것은 그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산투스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압박을 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는 대표팀에서 그를 알고 있고, 그가 가진 모든 능력도 알고 있다"라고 더했다.

이어 "산투스는 정말 놀랍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현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올해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놀라게 할 것이다"라며 맹활약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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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