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lineup] '7경기 침묵 끝→환상 드리블까지!' 손흥민, 완벽 부활 노린다...캔자스시티전 선발 출격
사진=LAFC 구단 공식 SNS[포포투=김재우]침묵은 끝났다. 이제 완벽한 부활을 노린다. 7경기 연속 이어졌던 득점 침묵을 깨뜨린 데 이어 직전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득점의 기점 역할까지 해낸 손흥민이 다시 한번 LAFC의 공격을 이끈다. 상대는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 스포팅 캔자스시티다. 손흥민이 상승세를 이어갈...

[포포투=김재우]
침묵은 끝났다. 이제 완벽한 부활을 노린다. 7경기 연속 이어졌던 득점 침묵을 깨뜨린 데 이어 직전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득점의 기점 역할까지 해낸 손흥민이 다시 한번 LAFC의 공격을 이끈다. 상대는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 스포팅 캔자스시티다. 손흥민이 상승세를 이어갈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LAFC는 13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칠드런스 머시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상대한다. 현재 LAFC는 11승 7무 7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 캔자스시티는 4승 3무 16패로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15위)에 머무르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주춤했던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전 7경기 침묵을 이어가던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득점포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에서는 테리의 득점이 나오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 여럿을 제치는 헛다리 드리블로 기점 역할에 성공했었다.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LAFC는 길었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어냈다. 에이스 손흥민의 침묵과 팀의 부진이 겹치며 침체되었던 LAFC의 분위기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에 위치한 캔자스시티와의 경기는 분위기를 이어가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승리를 위해 LAFC는 에이스 손흥민을 필두로 하여 드니 부앙가, 아르민도 지프, 주드 테리, 이고르 제주스, 마티외 슈아니에르, 예브헨 체베르코,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세르지 팔렌시아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캔자스시티는 모이세스 모스케라, 라세 베리 욘센, 안드레 루이스, 저스틴 레이놀즈, 캘빈 해리스, 스티븐 아프리파, 에미르 카리치, 테일러 칼헤이라, 콰쿠 아자벵, 와이엇 마이어가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스테판 클리블랜드가 지킨다.
레알 솔트레이크전 득점포에 이어, 지난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팀의 선제골에 크게 기여한 손흥민이었다. 과연 LAFC가 이번에도 에이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 캔자스시티를 잡아내며 선두 경쟁에 다시금 발을 붙일 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