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정상…'세계 1위' 등극

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정상…'세계 1위' 등극

US오픈 우승자 리바키나 [UPI=연합뉴스]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제치고 US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리바키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했습니다.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US오픈까지...

US오픈 우승자 리바키나 [UPI=연합뉴스]
US오픈 우승자 리바키나 [UPI=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제치고 US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바키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했습니다.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US오픈까지 석권한 리바키나는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한 해 메이저 2관왕과 함께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리바키나는 강력한 서브와 냉정한 마인드 컨트롤을 앞세워 마지막 3세트 승기를 잡았고, 우승 상금 550만 달러, 우리 돈 약 74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사발렌카는 경기 중 라켓을 내리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대회 3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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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