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행운의 '등 골' 폭발…시즌 첫 득점포로 버밍엄 역전승 견인

백승호, 행운의 '등 골' 폭발…시즌 첫 득점포로 버밍엄 역전승 견인

시즌 첫 골을 넣은 백승호 [버밍엄 시티 X]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 선수가 공식전 9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백승호는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9분 귀중한 결승 골을...

시즌 첫 골을 넣은 백승호 [버밍엄 시티 X]
시즌 첫 골을 넣은 백승호 [버밍엄 시티 X]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 선수가 공식전 9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백승호는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9분 귀중한 결승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백승호는 출전 4분 만에 얻어낸 코너킥 상황에서, 리암 밀러가 차올린 공을 문전 경합 과정 중 등에 맞고 골문 안으로 밀어 넣는 행운의 득점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리그 7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9경기에 모두 출전한 백승호는 이로써 시즌 마수걸이 골이자 첫 번째 필드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개막 5경기 무패 행진 이후 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던 버밍엄은, 백승호의 결승 골에 힘입어 더비 카운티를 2-1로 제압하고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리그 8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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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