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입성'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돌입

'결전지 입성'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돌입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연합뉴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한 사전 캠프를 마무리하고 본경기가 열리는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선수단은 무리한 훈련...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한 사전 캠프를 마무리하고 본경기가 열리는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

선수단은 무리한 훈련 대신 가벼운 회복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며 첫 경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대비한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전술 조직력을 가다듬었습니다.

여자 대표팀이 속한 F조 4개국은 현재 오사카의 한 숙소를 함께 사용 중입니다.

특히 과거 한국을 이끌었던 콜린 벨 감독의 미얀마 대표팀은 물론, 조별리그 맞대결 상대인 북한 대표팀도 같은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식사와 훈련 동선이 분리돼 남북 선수단이 자주 마주치지는 않지만, 현지의 긴장감과 열기가 한층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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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